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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둔내/안흥면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시끌벅적’

옹기종기 금요마실 안흥시네마 운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 횡성뉴스
매주 금요일 저녁 안흥면 시가지는 주민들로 들썩거린다.

면사무소로 영화 구경 가자는 마을이장의 방송을 시작으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어르신들이 면사무소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안흥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는 지난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영화상영을 시작하였다.

안흥면은 단순한 영화상영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옥수수, 고구마도 쪄서 나눠먹고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금요일의 마실이라는 의미로 ‘옹기종기, 금요마실 안흥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오는 10월 25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박두희 안흥면장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취약한 문화기반시설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가장 강력한 대중문화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흥 지역만의 상호 소통방식을 만들어가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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