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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귀농 1번지 급부상 인구증가 탄력 받았다

총 세대수 1만 9,697세대, 4년간 전입가구 6,832가구 … 전입가구 계속증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 횡성뉴스
베이비붐 세대(1955∼1963)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도 수도권과 인접 지역이면서 교통의 사통팔달로 모든 인프라가 양호한 횡성군으로의 귀농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횡성은 물 좋고 산수 좋아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강원 영동지방의 바닷가를 오가며 들려가는 곳으로 수도권과 인접해 있고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의 관문으로서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 인프라 구축 영향으로 2013년 1월 1일 기준 강원도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4.78% 상승했고 강원도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지역으로는 영월(10.83%), 화천(8.25%), 홍천(7.21%), 횡성(7.12%), 태백(5.45%), 삼척(5.25%)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각종 영향으로 인해 횡성군의 전입가구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붐이 일자 횡성군은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9월 전입가구 지원 부서를 신설하고 전입가구들의 정착을 지원해 오고있다.

또한 전입가구 지원부서에서는 전입가구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농지전용 등 민원업무를 대행해 주고 있으며 모든 전입가구에 환영 문자메시지 발송, 생활정보책자 배포,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고 특히 전입가구에는 상수도 요금을 6개월간 50%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입가구의 지원 결과로 횡성군의 전입가구는 2010년 1,595가구에서 2011년 1,885가구로 증가했고 2012년에는 2,253가구가 횡성지역으로 전입을 하였다.

2012년 횡성군의 전입가구 현황을 읍·면별로 보면 횡성읍 843가구, 둔내면 327가구, 우천면 271가구, 공근면 194가구, 갑천면 142가구, 안흥면 132가구, 청일면 132가구, 서원면 121가구, 강림면 91가구 등이다.

한편 지난 4년간 횡성군의 전입 가구수는 6,832가구로 2013년 6월 30일 현재 횡성군 총 세대수 1만 9,697세대와 비교하면 전입가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12년 횡성군의 인구 증감 현황을 보면 출생 257명 사망 424명으로 횡성군은 이미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어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횡성군 전입가구 담당자는 “지난해를 비교하면 사망자를 뺀 순수 인구증가는 255명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사망자수가 출생자보다 월등하게 높은 지역으로 타 시군과 비교한다면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이라며 “횡성군의 현실은 고령화로 인한 자연 감소가 더욱 늘어나는데 전입가구 증가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의 전입가구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에는 횡성군 귀농·귀촌 협의회가 발족하여 귀농·귀촌인들이 모여 정보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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