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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재배한 야채 경로당 전달

둔내초 학생들 수확물의 기쁨 만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 횡성뉴스
둔내초등학교 한마음 텃밭가꾸기 동아리는 지난 17일 텃밭가꾸기를 통해 첫 수확한 각종 채소를 관내 경로당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수확물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3월 말 텃밭가꾸기 동아리를 창설하고 서병갑 지도교사 아래 17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토마토, 고추, 상추 등 각종 채소들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규영 교장은 “아이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채소를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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