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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전입가구 정착지원 프로젝트 ‘눈길’

마을 이장·귀농귀촌 간 소통을 위해 멘티-멘토 결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 횡성뉴스
최근 귀촌·귀농인구의 증가로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가 주춤해지는 효과를 낳으면서 이들을 위한 각종 정착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안흥면사무소는 마을 이장과 전입가구 간 소통을 위해 멘티-멘토 결연행사를 가졌다.

전입가구의 어려움을 마을리더인 이장과의 1:1 소통을 통해 정착단계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해주는 멘토링 결연행사로 귀촌·귀농인구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현지인과의 융화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이날 결연행사에서 전입가구들은 실제로 한번 서울사람이라고 불려지면 10년이 지나도 계속 서울사람이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두희 안흥면장은 “금번 멘토링 결연행사를 통해 전입가구가 귀촌생활에 적응하는데 마을대표가 관심을 갖게 하고, 또 전입가구는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마을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소통의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결연 확대 및 소통 강화를 통해 전입가구 정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입가구 멘티-멘토 결연행사는 안흥면 이장회의와 병행하여 개최함으로 마을대표로서의 이장의 역할과 행정과 주민의 가교로서의 역할을 학습하는 계기로 추진되었다.

한편 지난해 횡성으로 전입한 가구는 2,253가구 중 안흥면 전입가구는 132가구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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