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2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청일면 유동3리 농거리 축제장(유동리 1150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晴·淸·靑 횡성더덕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청일면, K-Water횡성권관리단 등이 후원한다.
행사내용은 공연, 먹을거리, 전시판매, 체험행사 등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연행사로는 개막식, 축하공연, 농요열전, 동아리 공연, 청일 도전골든벨 등이 마련되었고 먹을거리에는 향토주막 및 더덕요리 전문식당 등 음식점, 횡성한우 셀프식당, 500인분 더덕비빔밥 시연 및 시식행사, 전통 순두부 식당 등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 전시판매 코너엔 횡성더덕 홍보관, 횡성더덕 전시·판매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전통시장(5일장) 재현 등이, 체험행사에는 더덕요리경연대회, 더덕캐기 체험, 더덕 빨리까기 대회, 핸드페인팅, 전통메밀막국수 만들기, 포토존 즉석 사진촬영, 코스모스 포토존 및 워킹코스 조성, 박터널 조성 등이 마련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난 축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에 대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즐거운 체험행사와 횡성더덕의 맛과 향을 느껴 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더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축제에서는 관광객 1만2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고 먹거리 향토식당 운영으로 4800만원, 직거래 장터로 9000만원 등 총 1억4000여만원의 판매 소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