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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버스 정류장 무너질까 ‘아슬아슬’

훼손된지 일주일이 넘은채 보수작업은 아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 횡성뉴스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이 많은 시계탑 사거리 버스 승강장.

지난 7일부터 버스 승강장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위험을 알리는 접근금지 표시가 부착되었으나 보수작업이 되지 않은 채 아직도 승강장이 아슬아슬하게 있다.

승강장 한쪽에 붙어있는 공사안내문에는 『주민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승강장 보수공사로 당분간 사용이 불가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 완료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류 모씨는 “기둥이 휘어 금방이라도 무너지기 직전이라며 버스를 기다리는 한 할머니가 정류장 의자에 앉아 계시는데 정말 위험해 보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가 승강장을 밀어서 생긴 사고로 파손되었다”며“경찰과 군청에서 현지 확인하고 사고업체인 버스회사에 조치요구 하였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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