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서원면 대규모 생수공장 건립 주민 반발 확산

하루 1200t 사용하면 지하수 고갈 … 진정서와 면민서명부 관계기관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 생수공장 설치허가 결사반대 진정서
ⓒ 횡성뉴스
서원면 창촌2리 산 76 일원 7,600㎡ 부지에 대규모 생수공장 건립은 지하수 고갈이 우려된다며 결사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원면 번영회(회장 최종석), 서원면 노인회(회장 민수종), 서원면 이장협의회(회장 윤천로), 서원면 문화체육회(회장 정대용), 서원면 의용소방대(대장 한승달), 유현 의용소방대(대장 한상태), 서원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윤은숙), 서원면 자율방범대(대장 오효석)에서는 생수공장 설치허가 결사반대 면민대표로 A4용지 3장 분량의 내용이 담긴 진정서와 872명의 주민 서명을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횡성군의회, 강원도의회, 원주지방환경청 등에 전달했다.

생수공장 설치허가 결사반대 면민대표들은 진정서를 통해 서원면 중심 지역에 생수 사업체인 S사에서 추진하는 생수공장이 2012년도 12월부터 추진하여 건축 허가을 비롯한 생수까지 (가)허가를 득한 상황에서 환경영향평가에 의한 본허가를 득하기전, 생수공장을 건축하기 위한 개발행위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또한 서원면은 물이 부족한 지역인 데다 현재 4곳의 골프장이 운영되면서 1일 예상 사용량 총 400t이 소비되며 서원면 주민들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포함하여 1일 약 200t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생수공장에서 1일 600t 규모의 생산 계획을 가지고 지하수를 끌어 쓰면 약 1일 1200t정도에 물을 펴내야 하는 사항이 생겨난다며 이렇게 되면 지하수 고갈로 인한 면민의 생존권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식수, 가축사육, 농사도 지을 수 없는 불모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며 생수공장 설치에 대한 모든 허가사항을 전면 취소하여 줄 것을 요구 했다.

최종석 회장은 “서원면 지역의 문제인 만큼 강력 대응해 나가겠으며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반대운동을 여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생수 사업체인 S회사는 강원도로부터 (가)허가를 받은 상태로 (본)허가를 위한 사전환경영향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963
오늘 방문자 수 : 18,595
총 방문자 수 : 32,330,36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