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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일 장날 민방공 대피 훈련 참여하는 사람 적다

훈련공습경보 발령되도 시가지 통행인 및 자동차 운행 여전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었는데 전통시장 앞 도로는 참여 안해
ⓒ 횡성뉴스
2013년도 을지연습이 지난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개성공단 폐쇄조치, 사이버 테러 등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비한 것으로,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을 강화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정부기능이 효율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시 전환절차 등의 훈련을 실시 하였다.

또한 전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 주민 이동훈련 및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에 대비한 수도권지역 주민대피, 단전·단수 대응, 생필품 배급과 의약품 보급절차 등에 대한 훈련 및 최근 사회 이슈화된 유해물질 누출 복구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을지연습 기간 중 횡성5일 장날인 지난 21일 오후 2시에 실시된 392차 민방위 훈련에서는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어 싸이렌이 울렸는데도 통제하는 사람도 없지만 국민들의 민방위 훈련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민방공 대피훈련 참여를 제대로 안해 통행인과 운행차량들이 많아 의식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민방공 공습경보 싸이렌이 울리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하고 운행중인 자동차도 정지하여 갓길에 주차한 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해야한다. 그러나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실시한 민방위 훈련은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의식 전환이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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