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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 생산자 ‘숲앤들’ 협동조합 설립

횡성 로컬푸드 전국 판매 꿈꿔 … 이달 말까지 공동매장 오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 횡성뉴스
횡성 첫 식품가공생산자 협동조합이 설립돼 눈길을 끌고 있다.

횡성 지역의 로컬푸드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전국의 소비자와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돼 협동조합 설립이 간편해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도 식품가공생산자 협동조합인 ‘숲앤들’이 설립되었다.

‘숲앤들’ 협동조합은 관내 식품가공분야 11개 생산자가 출자금을 모아 설립됐으며, 식품가공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공동의 판로를 개척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숲앤들’ 협동조합은 전문농업경영인 자격을 갖춘 박현근 이사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9월말까지 원주시 단구동에 공동매장을 열고, 3년 안에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협동조합이 일자리 창출, 경기 부양 등의 순기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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