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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호작업장 행복 일터로 거듭

한우리 작업장, 재활·직업훈련 병행으로 디딤돌 역할 ‘톡톡’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 횡성뉴스
횡성군에서 중증장애인들에게 재활훈련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보호작업장이 재활의지를 다지며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일터로 거듭나고 있다.

한우리작업장에서는 박스를 조립하거나 지갑형 티슈를 포장하는 단순한 작업도 중증장애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일할 수 있다는 기쁨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증장애인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희망을 일궈가고 있다.

한우리작업장은 지역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선발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업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일터에서 재활훈련 및 직업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중증장애인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근로자 A씨는 “이곳에서 모두가 가족처럼 모여서 일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며 매달 받는 급여로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횡성군에서는 2곳의 장애인 작업장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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