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은 지난 5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벗어나 실제 교육현장인 문화체육공원 도서관 3층에 위치한 인재육성관에서 교육전반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했다.
횡성군은 2011년 4월 교육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자치행정과 내에 4명의 직원으로 전담부서를 신설하였으며, 군청, 교육지원청, 일선학교장,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기관단체장, 농협장, 축협장, 교육관계자, 군청으로 구성한 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교육정책 발굴, 자문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조직을 일제정비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적 60명 이하의 소규모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원사업, 인재육성관, 학교급식센터, 횡성교육지원청 교육경비 지원사업 등 전반적인 교육·복지·체육·농업분야 교육사업에 대하여 분석 점검하고 2014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횡성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중학생 대상 리더십캠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창의지성사업, 도시탐험 및 비젼토킹 프로젝트, 영어연합프로그램, 환경캠프 등 융합창의프로그램 성과에 대하여 집중 토론했다.
조원용 교육발전위원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한명 한명의 적성과 특기를 개발해 주는 프로그램이야말로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회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