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2013년도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하여 오는 13일까지 희망업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음식문화개선과 좋은식단 실천에 앞장서고 청결한 환경과 시설, 친절서비스 등, 우수(맛집)업소를 발굴하여 횡성군의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모범음식점에 대하여 재심사를 실시함으로써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모범음식점 지정·관리에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13년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하고 6개월이 경과한 업소 중 시설, 위생,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업소에 한하며, 횡성군보건소(위생관리)와 외식업지부 또는 군홈페이지(www.hsg.go.kr)에서도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업소와 기 지정된 모범음식점에 대하여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위원과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 객관성과 투명성을 기하고, 업소별 조사된 내용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
특히, 일반음식점 800여개소 중 5% 이내로 모범음식점으로 확정, 횡성군에서 오는 10월중에 모범음식점 지정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영업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순위 부여, 상수도요금,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타 일반음식점 보다 친절서비스, 위생시설, 좋은식단 실천에 앞장선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