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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10년생 산양삼 절도범 검거

범인은 친형제간, 무전기로 경찰 검거망 피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횡성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4시경 청일면 속실리 야산에서 10년생 산양삼 30뿌리(시가 150만원 상당)를 절취한 엄모씨 등 3명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친 형제간으로 차량을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 세워 둔 후, 맨손으로 산양삼을 캐고 차량을 세워 둔 반대 지역으로 하산하여 합류, 각자 무전기를 소지하고 연락해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 왔었다.

또한,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경 안흥면 지구리 산 38번지 잣나무 재배 단지에 들어가 잣을 따던 전 모씨 등 5명을 검거했다.

임산물 생산주는 수년간 가꿔 온 산양삼 등을 훔쳐 간 도둑을 신속하게 검거하여 준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추석절 전후 특별방범 활동과 함께 산양삼 등 지역 특용작물 절도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고 밝혔으며, 마을 및 야산에 외부인 차량 및 사람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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