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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선관위와 정치인에게 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3일
언제부터인지 마을에 무슨 행사나 모임이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 정치인 및 정치 지망생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우리네 시골사람들이 무슨 법을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공공 자금이나 각자 추렴을 하여 경로잔치나 마을행사를 할라치면 누가 그렇게 친절하게 연락을 하였는지 현 정치인 및 정치 지망생들이 몇 명씩 와서 술 먹고, 고기 먹고 심지어는 남의 음식 갖고 옆 사람에게 권하고, 갈 때는 어느새 갖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옛날부터 남의 집이나 행사에 갈 때는 빈손으로 안가고 음료수나 소주 한박스라도 갖고 가는 것이 미풍양속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정치하겠다고, 표 얻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빈손으로 와서 소주에 보신탕에 삼계탕까지 먹고 가는 것은 법에 아무런 저촉도 받지 않고 시골에서 법도 모르는 유권자들이 점심 한그릇 얻어먹으면 몇십배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엄포 아닌 겁을 주고 있습니다.
선관위원 여러분 정치인들이 자기들 생각만하고 자기들 편리한대로 만들어 놓은 법, 엄격하게 법 지킨다고 경로당이나 마을행사에 소주나 음료수 한박스 갖고 가는 것이나 알뜰이 단속 할려고 신경쓰지 마시고 정치인들끼리 몇억 인가 몇천억 인가하는 뭉칫돈 왔다갔다하는 것이나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 정치인 및 정치 지망생 여러분 소신껏 법을 고치세요. 그래야 여러분도 떳떳하게 마을행사나 경로잔치에 소주 한박스 갖고 가서 마음 편히 놀다가지요.
마을행사나 경로잔치에 소주 한박스 갖고 간다고 나라가 망합니까?
현실에 맞는 법을 갖고 소신 있게 정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용기도 없으면 그만 두시고 편안히들 여생을 보내세요.
하기는 나도 말 갖지 않은 말을 갖고 허공에 대고 헛소리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동식 횡성읍 정암리
<본지에 게재되는 모든 외부기고 논조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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