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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택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에게 듣는다

“제9회 횡성한우축제에서 명품 횡성한우와 횡성전역에 피어난 코스모스를 만나세요”
농경문화 알리고 섬강을 테마로 하는 축제로 새롭게 거듭나는 한우축제 준비에 최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 전 인 택 한우축제 추진위원장
ⓒ 횡성뉴스
제9회 횡성한우축제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섬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5일간의 횡성한우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전인택 추진위원장을 만나 횡성한우축제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집자)

▲ 지난해에 이어 제9회 횡성한우축제 추진위원장으로 축제 준비에 대한 소개를 하신다면?

- 유난히도 무덥고 긴 여름이었습니다.
특히 축제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둔치와 테마목장으로 쓰이는 장소가 물이 범람하면서 지형이 많이 변했습니다.
또한 봄에 가꾸어 놓은 코스모스 모종이나 조롱박 터널이 물로 인해 피해가 많아 축제 때 보여드리고자 했던 멋진 풍경이 다소 망가진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저희 위원회에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횡성을 알리기 위해 땀 흘려 축제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흘린 땀 만큼 보람이라는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지리라 믿습니다.

ⓒ 횡성뉴스
▲ 올해 한우축제는 섬강의 풍광을 활용한 수상 레스토랑, 수상카페, 수상 골프장, 나무다리 위 수상 포토존, 맨손 송어잡기 등 수상분야 이벤트를 대폭 확대 한다는데?

- 저 또한 다른 지역 축제장을 찾아봅니다만 우리 횡성의 축제장 만큼 수려한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를 통해 농경문화를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취지에서 어느 나라나 문화가 꽃피우는 곳에는 강물이 흘렀다는 것에 착안하여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강을 테마로 하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하려고 합니다.

▲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셀프식당이 비좁아 횡성한우 먹기가 힘들다는데 올해는 셀프 코너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 축제를 운영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입니다.
축제장에서 운용되는 셀프식당 규모는 전체 500여평이 됩니다. 작지 않은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또 다른 프로그램의 규모도 있고 해서 전년도의 규모로 진행할까 생각합니다.
단지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사항은 셀프장 내의 공간 배치와 종사자의 작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생산하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 횡성뉴스
▲ 지난해의 행사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 가장 차별화 된 점은 앞에서도 언급한 섬강을 주제로 하는 이벤트이고요.
먹거리 뿐만 아니고 농경문화를 비중 있게 펼쳐 보이려고 합니다.

▲ 행사 때마다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데 주차 및 교통 소통에 대한 대책은?

- 주차와 교통대책 문제는 축제에서 상당히 고민하는 사항으로서 올해는 지역의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해병전우회나 자율방법대원 그리고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공익요원과 각 사회단체, 군부대 합동으로 운영되고 거리교통은 경찰교통계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려합니다.
주차는 축제장 인근 공원부지와 종합운동장 주변에 약 삼천백대의 임시주차장과 10월초에 준공되는 문화체육공원의 400∼500여면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 횡성뉴스
▲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우리 횡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많은 행사 중에 축제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이는 축제를 통해 횡성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소개하고, 그 자연 속에서 자라나고 커가는 농·축산물을 많은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하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다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많은 분들이 축제를 통해 횡성을 알리고 횡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횡성의 특산품을 많이 판매하고 5일간의 축제에서 알려지는 횡성의 많은 자산을 1년 365일 이용되게 끔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가을의 풍성함을 축제장에서 한껏 누리시고 즐기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군민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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