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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인사말

한가위 보름달 처럼 군민 소망 밝게 이루어 지시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 횡성뉴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추석은 일 년 중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때입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던 가족이 모여 정담을 나누고 옛 이야기 하는 즐겁고 평온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은 40년만에 가장 무더운 여름으로 기록이 되었고 또한 장기간에 걸친 장마와 폭우로 인해 횡성지역의 비 피해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하여 들녘에는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횡성지역 곳곳의 도로변에는 코스모스가 한들 거리며, 고향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합니다.

군민 여러분! 올 추석은 각종 근심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가족과 함께 좋은 이야기만 나누는 그러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정치권에서는 국정원과 이석기 사건 등으로 힘든 우리 농촌을 등한시하고 있고, 횡성지역도 각종 이슈가 많아 사람 몇명 모이면 술렁 술렁하고 있으니,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모두가 너무들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럴 때 횡성의 유일한 지역신문인 횡성신문이 어렵고 힘든 군민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미흡하여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관심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웃음 꽃 피어나고 크고 밝은 보름달 처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크고 밝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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