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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고향방문 환영 현수막 게첨
따뜻한 가족 사랑 앞엔 명절증훈군 없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27일
가족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에 대한 환상은 명절에 대한 키워드로 인터넷에서 몇 개의 글을 검색해 보면 현재의 명절이 어렸을 적의 정서와 많이 다름을 금새 깨닫게 된다.
명절 증후군, 선물에 대한 부담감 등과 더불어 요즘 급격히 늘어난 워킹맘에게 있어 명절이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아니라 또 다른 의무와 노동의 연장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안흥면에서는 명절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각 기관 단체별로 “에미야 어서와라,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다 해주마”, “우리 손주들 어서와라, 많이 보고 싶었다” 등 이색 문구의 현수막을 게첨해 관심을 끌었다.
박두희 면장은 “‘일상에 찌든 현대인과 직장의 워킹맘들이 고향을 찾으며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기쁘고 행복할까’ 라는 생각에서 형식적인 문구가 아닌, 고향에 있는 부모의 반기는 마음을 현수막에 담고자 제안하게 되었다”며 “최근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고향에 계신 외로운 부모들은 보고 싶은 자녀들이 찾아오는 명절을 손꼽아 기다린다. 명절증후군 등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니라 따뜻한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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