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올해로 9번째 맞는 횡성의 명품 축제, 횡성 한우축제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섬강둔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횡성한우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섬강의 가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심수봉 콘서트와 제4회 전국청소년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돋우고, 상설행사로 횡성한우 전시, 판매점과 셀프음식점, 요리전문가 초빙 가족요리 체험, 수상카페, 수상레스토랑, 수상 골프장, 횡성한우 테마목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명품 축제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또 족욕시설 2곳을 설치하고 한우 햄버거 만들기, 소시지 시식, 워터볼 게임, 대형 수조 물고기 잡기, 행글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 및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횡성한우 테마목장에서는 외양간, 밭갈이, 방목장, 송아지 놀이마당, 한우놀이터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우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주한 미군과 주한 외국인 초청, 여행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셀프코너가 협소해 관광객들이 불만을 표출했으나 이번에는 축협에서 지난해에 비해 셀프코너를 150석 늘리고 로스에 치중되어있는 판매 상품보다는 비선호 부위 세일을 실시하여 국거리와 불고기 장조림 거리 등은 최대 40%이상의 할인을 통해 판매하고 사골과 잡뼈 등도 대폭 할인하여 횡성축협한우를 행사기간 중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해마다 축제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데 주차 및 교통 소통을 위해 주차는 축제장 인근 공원부지와 종합운동장 주변에 약 3천여대의 임시주차장과 새롭게 준공된 문화체육공원의 400∼500여면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 관람객들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횡성의 대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