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문화체육공원이 지난 2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고석용 군수, 이대균 의장, 구본걸 경찰서장, 도의원, 군의원, 서석규 군생활체육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횡성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 맞춰 개장했다.
문화체육공원은 읍하리 일원 11만 4305제곱미터의 부지에 총 535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6년 만에 준공되었다.
지역 문화체육 수준을 향상시킬 문화예술회관, 공공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국민체육센터가 신축되고 축구장,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섰다. 문화체육공원이 준공됨에 따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횡성군민체육대회가 횡성종합운동장과 문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개최됐다.
이번 횡성군민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9개 종목 운동 경기와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쉽고 재미있는 4개 종목의 민속 경기가 열렸고 경기의 승패를 떠나 군민 누구나 참가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염원이 담긴 새로운 랜드마크 문화체육공원의 준공으로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군으로의 발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