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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벌써 지역 정가는 과열돼 후끈하다

지역 내 파벌 심해져, 일부 군민 지방자치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내년 6·4 지방선거가 8개월여도 채 남지 않은 요즘 횡성 지역은 내년 선거를 겨냥한 고소·고발과 정당간 흠집내기 등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정당간 불협화음으로 비춰진 축산농가의 배합사료 지원 서한문 관련, 횡성군의회 제241회 임시회가 1시간여만에 폐회돼 축산농가들의 원성이 높게 일고 있으며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해 각 읍·면에는 크고 작은 수해 피해 복구가 이루어 져야하나 제2회 추가 경정예산안도 심의를 못하고 있어 군민들의 불만이 높다.

이로 인해 요즘 지역에서 펼쳐진 축제장에서는 새누리당에서는 군수가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서한문과 관련하여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고 또한 민주당에서는 민생 외면한 흠집내기라고 정쟁이 되고 있다.

이에 주민 이모씨는 “벌써부터 내년 선거를 겨냥한 정당간 기 싸움으로 주민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마을에 작은 교량이 붕괴된 채 방치되고 하천제방이 유실돼 통행에 위험이 높아 복구가 시급한데 민생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느냐”며 “내년 선거에서는 정당 색깔로 주민들의 피해를 방치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배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최모씨는 “내년 선거가 지난 선거에 비해 너무 치열해 지고 있다”며 “선거도 중요하다지만 군민들의 민생을 살펴야 한다”며 “자신들은 정당과 선거를 겨냥한 목적이라지만 피해를 보는 건 유권자인 군민들이고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0년이 넘었으면 올바르게 정착이 되어야 하는데 못된 것들만 배워 행동해 해도 너무 한다”며 “이럴 바엔 옛 관선시절이 그립고 선거비용과 의정비 등 각종 비용만 축내는 지방자치는 폐지되는 것이 더 군민들에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바른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지역의 정치인들은 비전 제시와 대안마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선거가 임박해 올수록 일부인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지역에는 파벌과 패거리가 등장하고 주민간에 옳고 그름을 떠나 내편이 아니면 적대시하는 풍토가 만연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를 역행하는 것이고 주민들의 삶에 질은 떨어지고 지역발전은 멀고도 험할 뿐이어서 지역의 정치인들은 정당의 득과 실을 따지기보다는 군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풍토조성이 시급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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