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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횡성한우축제 매년 지적되는 위생 신경써야

“방문객들 불친절에 놀라고 위생에 또 한번 놀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제9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열린 섬강둔치에 무려 61만여명이 찾아온 것으로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가 잠정 집계해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작년도 36만여명 보다 69.4%가 증가되었고 전체 방문객 중 70%이상 외지인으로 분석했다.

그만큼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와 한우를 맛보고 횡성지역 농·특산물도 믿고 구입해 31억여원(한우 28억 2300만원, 농특산물 2억9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축제가 끝난 후 횡성군이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섬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용한 수상카페 확대운영과 올해 처음 시도한 수상레스토랑, 그리고 맨손 송어잡기, 씨름 이벤트장 등이 호응도가 좋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명품브랜드 횡성한우축제를 찾아온 방문객들은 친절서비스에 실망해 놀라고 위생에 또 한번 놀랐다.

방문객 김모씨는 “서울에서 한우축제 광고를 보고 가족들과 함께 찾아왔지만 판매 직원들의 친절도에 너무나 실망했다. 한우를 구입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부위를 물어보자 불친절하게 대답해 기분이 몹시 나빴다”고 말했다.

또 이모씨는 “일부 음식점 직원들이 장갑도 착용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고, 그릇을 만지고 음식을 나르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을 보았다”고 지적했다.

횡성한우 브랜드가 높은 명성을 얻고 매년 한우축제가 발전되어가고 있다. 그 발전은 축산인 그리고 공무원, 군민들의 수년간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횡성한우에 걸맞게 축제 또한 제일가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한우축제에 참여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친절도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본다.

노 광 용 취재부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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