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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갑천면과 청일면 지역에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횡성군은 원주·횡성지역의 식수원인 횡성호의 수질 보호와 상수원보호구역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보전을 위해 댐 상류인 갑천·청일면 지역에 친환경 농업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우렁이 농업단지 53.13ha와 밭작물 단지 26.12ha 규모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처음 조성하고 지난해에는 우렁이 71.68ha와 밭작물 46.73ha, 비닐하우스 2.15ha 등 모두 120.56ha 규모의 단지를 확대했다.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011년 43가구 48.36ha에서 2012년 69가구 67.76ha, 2013년 87가구 89.77ha로 지난해 대비 18가구 22.01ha가 증가했다.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농업단지 우렁이농법 생산벼 인증현황을 살펴보면 △외갑천지구 15농가(85,464㎡) 51,520kg △매일지구 12농가(105,110㎡) 63,363kg △상하대지구 8농가(70,594㎡) 42,556kg △봉덕지구 8농가(113,079㎡) 68,167kg △춘당지구 9농가(70,939㎡) 42,764kg △유동지구 5농가(66,472㎡) 40,071kg이며 총 57농가 511,658㎡(약 51.17ha) 약 308톤(조곡 40kg)으로 삼배영농조합법인 약 110톤(외갑천지구, 봉덕지구), 원주생명농업 약 195톤(매일지구, 상하대지구, 춘당지구, 유동지구)을 수매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과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 및 횡성호 수질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횡성댐 상류지역 친환경 농업단지가 조기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자원공사와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