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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뉴스> 박 대통령 “경찰, 불법과 무질서에 엄정 대응해야”
‘경찰의 날’ 기념식…“5년간 경찰 증원 차질없이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2일
|  | | | ⓒ 횡성뉴스 |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사회의 기강을 흔들고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과 무질서에는 원칙을 가지고 엄정하게 대응해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문화가 자리잡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경찰에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치사에서 “안전은 국민행복의 필수조건이고,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관 여러분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앞으로도 사회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에 더욱 노력해 주고 어린이와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치안 안전망’을 보다 강화해서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보이스 피싱과 스미싱, 불법 사금융을 비롯해서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신종 범죄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과학적 치안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 | | ⓒ 횡성뉴스 | | 특히 “치안활동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국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찾아서 ‘치안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함께 “경찰 여러분이 다른 걱정없이 직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우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4000명의 경찰관 증원을 시작으로 5년간 경찰 증원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권력에 대한 신뢰는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고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지름길”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경찰에 더 큰 신뢰를 보내주시고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경찰의 조력자가 돼 주실 때 우리의 치안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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