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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종사자 위생복·위생모 지급했다, 착용은?
보건소장,“음식점에서 횡성의 새로운 이미지 나타내는데 큰 역할 할 것”이라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5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횡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음식점 종사자들의 복장개선을 통한 녹색청정 횡성의 이미지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군이 5,000만원의 예산을 관련 단체인 횡성군 외식업지부에 위탁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음식점 종사자들의 복장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횡성군을 홍보하여 모든 방문객들에게 횡성의 좋은 이미지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갖도록 하는 목적으로 실시하여 관내 음식점 800개 업소의 종사자 1,500명에게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 각 3,000개를 제작해 보급하였다.
그러나 횡성군 외식업지부에서는 지난 9월 각 업소에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를 보급 완료 하였으나 횡성읍내 대부분의 영세 음식업에서는 이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 예산만 낭비라는 지적이다.
음식업 종사자 A씨는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스카프)를 평상시 잘 하지 않았는데 이를 입고 일을 하려니 오히려 갑갑하다”며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를 착용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B씨는 “식당을 가면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스카프)를 쓴 사람도 있고 어느 식당은 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식당이 있다”며 “고객의 위생과 식당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착용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횡성군 외식업지부에서 금년 4월부터 음식점 종사자 위생복 개선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운영위원회 개최 및 위생복 품평회를 통하여 확정된 디자인으로 여자는 엉덩이 앞치마와 스카프, 남자는 허리앞치마와 헬로우 모자로 디자인을 확정하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외식업지부의 위생복 관련 군 지원예산은 식품 진흥기금으로 납부한 과징금으로 조성된 예산이며 본 사업을 위해 군 보건소 위생계에서는 횡성군 외식업지부에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외식업지부에서는 시장조합에 의뢰하고 시장조합은 영월군에 소재한 (주)요들에 주문하여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건소 위생관계자는 “아직 사업 결산이 안된 상태이고 앞으로 외식업지부에서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 착용에 대한 업소들의 지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연덕 보건소장은 지난 9월 위생 앞치마와 위생모 보급으로 앞으로는 음식점에서 횡성의 이미지가 담긴 새로운 복장 착용으로 업소들의 품격은 물론이고 횡성의 새로운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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