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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방안 위한 간담회 ?
사업 취지 내용도 모르는데 어떻게 중재하고 해결책 찾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1일
 |  | | | ↑↑ 노 광 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횡성지역의 숙원사업 및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15일 10여개 단체가 힘을 합쳐 ‘횡성군 현안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출범 후 지난 1일 첫 활동으로 횡성군, 군의회, 현안대책위원회 삼자간 간담회를 가졌다.
군민들은 횡성군 발전을 위해 현안대책위가 횡성군과 군의회 간 갈등을 중재하고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했다.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기자도 이날 취재를 하고자 간담회 관계자들 못지 않게 일찍 회의 장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책위원회가 요구해 마련된 삼자간 간담회로 알고 있는 본 기자는 시간이 점점 흐르자 간담회 취지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기자가 알고 있기로는 당초 간담회 취지는 횡성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횡성군과 군의회 간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 마련으로 묵계리 탄약고 이전, 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 사업,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삼자간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각종 현안사업들의 내용을 숙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 아닌가 싶다.
간담회 중반 무렵 한 대책위원은 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니 주무 부서에서 취지만 짧게 2분동안 설명해 달라면서 우린 전혀 모른다고 발언해 황당했다.
지역현안 대책위라면 지역의 현안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여 집행부와 의회와의 조율로 해결책을 마련하는게 대책위의 취지일 것인데 약 2시간여 가량 질의·응답식으로 끝난 간담회에는 횡성군과 군의회 간의 중재 및 해결책을 결국 찾지 못해 아쉬움만 남겼다.
또한 지난 5일 간담회가 끝난 지 4일만에 발표한 입장표명은 간담회 장소에서 나왔어야 하는 내용들이다. 정작 간담회는 알맹이가 없게 끝내놓고 나중에 입장을 표명 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현안대책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취하는게 중점이었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횡성의 발전을 위해 발족된 횡성군 현안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에 바란다.
앞으로는 활동에 앞서 지역민심을 파악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횡성 발전을 위해 각각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대책위의 대안 제시 및 중재를 기대해 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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