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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설 대비 사랑의 빗자루 전달

시내 상가, 지역주민에게 싸리비 700자루 보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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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틈틈이 싸리 빗자루를 만들어 시내 상가 및 지역주민들에게 지난 6일 오전 10시 700자루의 싸리비를 전달했다. 오국찬 둔내면장은 “올 겨울은 특히 많은 눈이 올 거란 일기예보가 있어 둔내면 시가지 상가 및 지역주민에게 700자루의 싸리 빗자루를 만들어 나눠 주면서 이번 겨울에는 시가지에 쌓인 눈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한건도 없기를 기대하고 내 집앞 내 골목은 주민 스스로 치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둔내면 자포1리 조문래 이장 및 주민들은 면사무소에서 나누어 준 빗자루를 사랑의 빗자루라며 소중히 보관 시가지를 깨끗이 치우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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