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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아쉽다
이용객 대부분 노약자·학생들‘추위 속 덜덜덜’… 대책마련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22일
|  | | | ↑↑ 횡성군 버스정류장 | | ⓒ 횡성뉴스 | | , |  | | | ↑↑ 전남 광양시 보온 비닐막 정류장 | | ⓒ 횡성뉴스 | | 올해도 매서운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도로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강추위에 무방비이다.
대부분의 버스 이용객은 노약자나 학생 등 서민들인데, 이들은 영하의 날씨에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유난히 추워진 날씨 탓에 버스를 기다리는 10분이 1시간 같이 느껴진다며 더욱이나 칼바람을 막아주는 공간이 없어서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동절기에는 바람막이라도 설치하는 버스정류장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서원면에 살고 있는 윤모 할머니는 “마을로 들어가는 버스시간대도 많지 않은데, 버스를 잘못 놓치면 길게는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힘들다며 예전에는 축협마트가 있어서 들어가서 기다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축협이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하염없이 추운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한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에 위치한 정류장 두 곳, (구)횡성축협 버스정류장과 시계탑 부근에 위치한 정류장의 경우는 버스이용객들이 많기 때문에 정류장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나 현실은 뒷짐만 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일 평균 버스이용객은 2400여명이며, 군내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7∼800개이고, 이중에서도 400여 곳은 버스정류장 설치 없이 운행이 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예산범위 내에서 설치 및 개선이 되기 때문에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남구 도심의 경우,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는 돔형 버스정류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크게 높여줬다.
또한 전남 광양시는 보온 비닐막을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시켜 행정의 표본으로 평가받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횡성군, 서민들의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이용객 대부분이 노약자나 학생들이어서 적절한 대책마련이 아쉽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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