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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설작업 상황관리팀 구성

55개 노선 266㎞구간 도로제설대책 준비 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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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겨울철 강설 등 기상악화로 발생이 우려되는 교통두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활용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말까지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제설대책이 요구되는 구간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 55개 노선 266㎞ 등으로 남길현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제설작업 상황관리팀을 구성 운영해 기상특보 및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상황관리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실시간 도로영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긴급 폭설 등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교통소통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고갯길 구간에 방활사 300여개소를 설치하고 상습결빙 구간에 대해서는 순찰강화와 제설 자재의 사전 살포 등 시간대, 도로 기상조건에 따라 제설작업을 적절히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웰리힐리파크, 섬강산업등 유관기관과 인접 시·군간의 제설을 위한 상호 공조체계를 구축토록 했다. 특히 군은 염화칼슘과 모래를 사용하면서 제설 후 자동차나 교량의 철 구조물 등의 손상과 먼지발생·하수구 막힘 현상 등의 제2차적 피해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도로제설을 전면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횡성읍 권역과 둔내면 권역에 4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친환경액상제설제 자체생산을 위한 제설창고 및 교반시설을 구축하고 습염식 살포방식(친환경고상제와 교반액상제)으로 친환경 도로 제설을 추진함으로써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길현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선제적 제설대책 및 친환경적 제설대책은 불가결한 요인으로 생각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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