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관내 작은도서관의 이용객이 꾸준이 늘고 있다. ‘작은도서관’이란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 친화적 문화기반 시설로, 주민의 참여와 자치를 기반으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도서관을 말한다.
횡성군의 작은도서관은 현재 느티나무, 한우리(횡성읍), 버들골(청일면), 금계(공근면), 치악산(강림면)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금년 10월 기준 이용자수는 느티나무 1만1,717명, 한우리 2,629명, 버들골 1만 2,558명, 금계 7,847명, 치악산 6,35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용시간은 느티나무 월∼금 09∼21시, 토∼일 09∼18시, 한우리 월∼금 09∼18시, 버들골 화∼금 10∼19시, 토 09∼18시, 금계 화∼토 09∼18시, 치악산 월∼금 09∼18시 시간대에 이용하면 된다.
또한 장서수는 느티나무 5,488권, 한우리 1,313권, 버들골 5,234권, 금계 6,275권, 치악산 8,752권이 구비되어 있다.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김모군은 “횡성읍내에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인 권모씨는 “가끔 주말마다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며 “작은도서관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여 서비스 개선과 연령층별 도서 구비와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이용자들이 지적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고, 작은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도서를 확충해 나가는 고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 우천면, 안흥면 2014년 개관, 둔내면은 2015년 신축예정이며, 이곳은 현재 주민자치센터에서 문고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갑천면은 2014년 리모델링 예정, 서원면은 2015년 신축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