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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구축 시급
이용객 민원 제기 끊이지 않아 일부 포털사이트 정보도 틀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6일
|  | | | ↑↑ 예전 간이컨테이너 터미널 모습을 제공하고 있는 모 포털사이트 위성사진 모습.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횡성읍 읍하리 기존 터미널 인근 지역에 신규 시외버스터미널을 건립하고 지난 9월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3천㎡의 터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하여 매표소, 휴게실은 248㎡ 규모 건립되었고 승강장 5개동을 신축하고 출입로를 기존 8㎡에서 15㎡로 확장해 버스 운행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하지만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횡성군청 홈페이지 민원상담 코너에 한 민원은 “횡성군 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에서 시간표를 조회하고 싶은데 왜 자꾸 연결할 수 없다고 뜨면서 접속이 안되는 건가요. 너무 불편합니다. 어떤 안내나 공지사항도 없고 빨리 좀 해결해 주세요”라고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군청 담당자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는 민간사업자가 구축해 재정비 중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의 경우 군청에서 관리할 수 없어 미리 재정비 공지를 못해드려 불편을 죄송스럽다. 전국 시외버스터미널 통합전산 시스템인 버스타고 사이트를 이용하길 부탁한다”고 수차례 답변했다.
또한 일부 포털사이트에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을 검색하면 현재 주소인 읍하리 420-2번지가 아닌 읍하리 419-1번지로 잘못 검색되고 포털에서 제공하는 위성사진 또한 간이컨테이너를 이용했던 예전 터미널 모습으로 검색되어 횡성군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읍하리 김모씨는 “공영버스터미널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매표요원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기까지 하면서 이런 작은 것 하나 챙기지 못한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은 8개 버스회사가 1일 140여대가 경유하며 춘천, 원주, 강릉, 서울, 부산, 대구 등 노선이 운행되고 1일 평균 이용객은 450여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으나 횡성군은 군청홈페이지에 시간표를 올려놓고 있다며 이용객들을 위해서 아직까지는 별도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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