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올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횡성읍 섬강둔치에서 열렸던 제9회 횡성한우축제의 직·간접소득 효과가 916억 3400만원으로 분석됐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인택)는 지난달 29일 결산총회에서 배포한 결산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한우축제장을 다녀간 관광객은 내·외국인을 포함한 총 61만 3,447명으로 지역주민이 6만 1,858명, 관외 거주자가 55만1,589명, 외국인 100명 의 인파가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6만 6,159원으로 경제적 효과가 916억 3400만원으로 추산했다.
또한 횡성한우산업과 횡성문화관광산업의 동시발전을 위해 오감(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사는)이 만족하는 알차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형 축제, 학습형 축제를 더욱 살려 행사 규모와 운영 등 축제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가 92.3% 기록했다.
또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명품 횡성한우의 먹거리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소 밭갈이, 외양간 체험, 방목장, 송아지 놀이마당 등 횡성한우 테마공원 운영과 농경 먹거리체험, 한우주제관 보완운영 등 횡성한우의 현주소와 전통 한우문화를 재현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려한 섬강의 풍광을 활용해 수상카페, 수상레스토랑, 족욕시설, 수변쉼터, 전통주막, 어린이놀이마당, 막국수 체험판매장 등을 조성해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살린 섶다리, 돌다리, 목교 등의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멋진 휴식공간을 연출해 제공했으며 축협, 농협 셀프식당의 경우, 식당규모를 대폭 확대해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방문객 체험프로그램 수용이 가능한 한우목장, 한우전문도축장, 횡성우시장 등 한우 생산현장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우축제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축제효과를 지역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으며 축제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공간, 휴식공간, 편의시설, 차양시설 등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과 축제위원회를 비롯한 기획·운영인력, 축제 자원봉사 인력을 대상으로 한 연중 축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유발과 축제개최 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 등이 필요 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인택 추진위원장은 “향후 추진위원회, 축제사무국, 전문가 등의 축제 컨설팅과 프로그램 공모전, 군민참여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횡성한우의 세계화 추진과 외국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