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베이스볼 테마파크 기공식이 지난 16일 공근면 매곡리 312번지 일원 현장에서 고석용 군수, 손 평 교육장, 박순필 NH농협은행 군지부장, 이관형 도의원, 김시현, 한창수, 정명철, 김인덕, 안신영 군의원, 전상국 노인회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일대 26만여㎡ 터에 총 438억원(광역발전특별회계 45억2700만원, 도비 21억1300만원, 군비 168억1000만원, 민간자본 200억원 등)이 투입되는 테마파크는 1단계 사업으로 오는 2015년까지 생활체육야구장 4개면, 축구장 1개면, 호스텔, 먹거리촌, 기반시설 1식 등이 조성할 계획이며 이어 2단계 사업으로 농경문화 전시관, 한우리 하우스, 루지 및 사륜오토바이(ATV) 체험장, 힐링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베이스볼 테마파크는 레저활동 및 전통문화, 생태체험 등 가족단위 종합 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생활체육야구장은 전문 체육인을 활용해 야구교실과 전지훈련 유치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벌여 전국 동호인 대회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환매절차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연내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복)가 환매절차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모든 환매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다.
이날 기공식에서 고석용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강원도 영서내륙지역에 가족단위 휴양시설이 없다며 가족형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발전 신성장 동력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