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독자기고

독자투고- 정치인 및 정치지망생에게 또 한마디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몇 개월 전 두서 없는 글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횡성신문에 투고하였더니 고맙게도 실려서 덕분에 생각지도 않게 많은 격려와 동감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법에서 안된다는 소주나 음료수 갖고 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법이 무서워 빈손으로 오시드라도 최소한 예의는 갖추어야지요. 남의 모임이나 회의장소에 예고도 없이 불쑥 아무 생각 없이 참석하는 것은 정말 곤란합니다. 어느 모임이나 회의장소에는 회장님 인사나 결산보고, 임원 선출 등 공식행사로 조용하게 행사를 치러야 하는데 예고 없이 찾아와서 회의를 중단시키니 회의장소는 금방 썰렁해 집니다. 최소한 밖에서 내부에 회의가 어느 정도인지 들어가도 괜찮은지 알아보고 들어와야지요. 그것도 억지로라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면 하나 갖이 바빠서 빨리가야 한다고 일어나니 좌석은 또 한번 어수선 합니다. 이왕 왔으면 술이라도 한잔하고 담소도 좀하다가 조용히 일어나야지요. 앉을 새도 없이 바빠서 가야한다니요. 막말로 그렇게 바쁜걸 누가 그렇게 오라고 하였는지 안타갑습니다. 정치인 및 지망생 여러분 제발 마음을 너그럽게 먹고 여유 있게 천천히 다니세요. 부지런히 열군데 다니지 말고 한군데라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찾아가서 정다운 말 한마디라도 부담없이 나누다 헤어지는 것이 서로 간편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마음을 바꾸어보세요. 남은 다가는데 나만 안가면 어떻게 하나 조급하게 생각 하지말고 남이 찾아오고 머릿속에 오래 남게 안보이는 곳에서 작은봉사라도 하면 궁금해서라도 그 사람 요즘 무엇을 하길래 안보이느냐고 물어보고 하다보면 오히려 그 사람을 더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오해 마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세요. 죄송합니다. 박동식 / 횡성읍 덕고로 (본지에 게재되는 모든 외부기고 논조는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2,829
총 방문자 수 : 32,228,51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