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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마다 맥주 값 달라 애주가들 ‘불만’
소주 값은 3000원인데 맥주 값은 4000원 받는 집 많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3일
|  | | | ⓒ 횡성뉴스 | |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것은 술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횡성군내 외식업소 마다 맥주 값이 서로 달라 일부 업소에서 판매하는 것은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취재진이 일부 업소를 확인한 결과, 횡성군내 외식업소에서는 손님들에게 맥주 한병에 3천원 또는 4천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일부 애주가들은 “소주 값은 업소들 마다 3,000원씩 판매하고 있지만 맥주 값은 일부 업소에서는 4000원을 받고 있어 맥주 값이 업소들 마다 서로 달라서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없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횡성읍의 A씨는“어려운 현실 속에서 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는 술을 업소마다 다르게 판매하고 있는 것은 술장사를 하려는 것인지 음식 장사를 하려는 것인지 도통 이해되지 않고 주류판매 가격은 아무리 업주 측에서 자율화라고 하지만 외식업협회 차원에서 지도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직장인 B씨는 “소주와 맥주, 막걸리는 주로 서민들이 자주 마시는 술인데 술집도 아니고 일반식당에서 맥주 값을 3000원 받는 집이 있고, 4000원 받는 집이 있다면 이는 맥주값이 25%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문제가 있다”며 “주류 값이 인상되지도 않았는데 업소마다 제각기 가격을 올려 받는 것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주류도매업체인 영서주류 관계자는“횡성지역 업소들마다 주류를 전부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맥주의 경우 지난해에는 인상된 적은 없으며 종전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각 식당에 따라 맥주가격을 얼마를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업소들의 주류 판매가격은 원칙적으로 가격과 관련해 법적근거가 없어 각 식당업주 측의 자율화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판매가격에 대해서는 계도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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