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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민의 가장 큰 관심은 6·4지방선거

군수, 도의원, 군의원 출마 예상자 20명 넘는다
정치권 공천제 폐지 놓고 갈팡 질팡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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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1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는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예상출마자들은 혼란 속에도 자신의 입지를 알리기 위해 농한기를 맞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 사항은 6·4 지방선거로, 유권자인 주민들의 관심보다는 출마 예상자들의 발걸음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군민들과 출마 예상자들은 정당공천제 실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선거일정은 2월 4일부터는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일이고, 2월 21일부터는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시장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일 이다. 또한 3월 23일부터는 군의원 및 군수선거의 예비 후보등록일 이어서 사실상 예비후보 등록일이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시작이 된다. 한편 횡성지역에서 6·4 지방선거에 거론되는 인물들을 살펴보면 횡성군수 선거에 새누리당에서는 한규호 전 군수와 김명기 전 농협강원본부장이 민주당에서는 고석용 현 군수가 안철수 신당에서는 전 공근농공단지관리소장 정연학씨가 거론되고 있으며 도의원 출마 예상자는 1선거구(횡성읍·공근·서원면)에서 이관형 현 도의원(민)과 진기엽 전 도의원(새)이 2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에서는 함종국 현 도의원(새)과 변기섭 횡성군 테니스연합회장(민)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횡성군의원 출마 예상자로는 가선거구에서(횡성읍·공근·서원면) 김시현 현 군의원, 안신영 현 군의원, 정명철 현 군의원, 한창수 현 군의원, 김태영 전 서원초교학부모회장, 장신상 현 공근면장, 지대근 강원내일포럼청년위원회 부장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나선거구에서는(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면) 김인덕 현 군의원, 이대균 현 군의원, 최규만 현 군의원, 석철인 청일면체육회장, 손현태 현 군수 비서실장, 전인택 전 도의원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이밖에도 6·4 지방선거에 수면 아래서 출마를 저울질하는 인물들이 있어 출마 예상자는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거일이 임박해 오면서 정치권에서는 정당공천제 시행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민주당은 정당공천제 폐지를 전 당원투표를 통하여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지난 대선 때의 여야 공통 공약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를 기초의회 폐지를 포함한 개편안을 마련했다가 결론을 유보하고 광역자치단체장의 3선 연임을 2선 연임으로 축소하고 교육감선거에 러닝메이트제 도입, 특별·광역시 구의회 폐지 등 엉뚱한 방향의 지방자치 개선안을 마련해 국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주호영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지난 8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여야 합의로 공천권을 행사하지 말자는 주장이 나왔다. 주 위원장은 공천제 폐지는 위헌 소지가 있는 만큼 공천제도는 그대로 두고 여야가 이번 선거에서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는 합의를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해 오는 6월 4일 치뤄질 기초선거는 공천제가 정치권의 갈팡 질팡으로 폐지될 가능성이 희박해 지고 있다. 이에 횡성읍의 주민 김 모씨는 “기초선거의 공천제 폐지는 대통령선거 시 공약으로 국민과 약속한 사안이므로 새누리당에서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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