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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둔내 에코타운조성사업 본격 추진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생태휴양·레포츠시설로 관광객 유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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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둔내 에코타운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사업과 태기·청태산 보전복원사업을 위한 사업비 50억원 중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올해 당초예산에 확보하고 나머지 예산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보해 이 일대를 본격적인 생태관광지로 조성된다. 또한 생태탐방로 사업과 연계한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는 체험 휴식공간으로 메인센터를 조성해 이 일대를 생태관광 허브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지난 12월 발주하고 올 5월 용역이 완료 되는대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기·청태산 보전복원사업은 숲체원에서 6번 국도에 이르는 16㎞의 에코800트레킹로를 활용한 생태공간조성사업으로 이 구간에 31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 국도비 포함 10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사업은 6번 국도로부터 태기산 일대와 청일면 신대리에 이르는 17㎞의 구간에 탐방로를 조성하는 한편 이 일대에 분포돼 있는 태기왕 관련 역사문화공간을 복원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 확보는 물론 질 높은 생태·문화·관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19억원의 사업비 중 올해 국도비 포함 4억원의 예산을 당초예산에 확보, 6월 이후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중 착공으로 국내관광 트렌드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녹색성장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생태휴양지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이 일대를 생태관광의 메카로 조성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둔내면 일원을 메인센터로 한 생태관광 중심축으로 정비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경우 에코타운조성사업과 휴양·레져스포츠 중심의 민간 레져시설이 서로 연계해 대규모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인센터조성사업은 최근의 관광트렌드 수요에 맞춰 지역에 적합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시설을 배치하고 건강·치유·힐링 기능을 결합한 체험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횡성동부권지역에 기존의 태기산, 청태산, 숲체원, 에코800길과 함께 메인센터를 조성하고 민간시설인 휴양스포츠시설의 연계관광을 추진할 경우 이 지역이 현대인의 생태치유, 힐링기능이 접목된 4계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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