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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신용카드 개인정보 전 국민이 다 털렸다
3개 카드사 은행 포함 1억 645만명 개인정보 유출 …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주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4일
|  | | |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새해 첫 달부터 신용카드 정보유출 파문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각 카드사 회원들이 금융당국의 지시대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개인 신용정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지점을 방문해도 된다.
또한 어렵게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카드를 해지하거나 카드사를 탈회했다 해도 불안감은 여전히 남는다. 카드 해지의 경우 카드는 없어지지만 고객 정보는 그대로 카드사에 남기 때문에 주민번호와 계좌번호, 핸드폰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해당 카드사에서 삭제하고 싶다면 탈회 신청을 해야 한다.
탈회 신청을 해도 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최장 5년까지 카드사가 정보를 보관할 수 있으므로 즉시 삭제를 요구해야 한다. 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을 당한 회원들은 좀처럼 카드사를 믿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19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사고 현황 및 대응 방안 등 향후 대책을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은행 등 카드 3사가 기존 전용상담창구 외에 일반 콜센터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또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 신용카드를 즉시 재발급하며, 이번 사고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카드사가 보상하기로 했다.
한편 카드사, 은행 등을 포함해 1억 645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으나 비밀번호는 유출이 안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와 은행 등에서 불법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개인정보는 3개 카드사 1억 580만명, 은행 등 16개 금융사 65만명(건수는 127만건) 등 총 1억 645만명이다.
3개사에서 유출된 정보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개인식별정보와 카드번호 및 유효기간(KB 제외), 결제계좌, 타사카드정보(NH 제외) 등 개인신용정보로 구성됐다.
은행의 경우 불법유출 혐의자가 소지한 USB에 수록된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 등 단순정보이며 예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 관련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 중 △전화번호만 유출된 것 32만건(32.7%) △성명과 전화번호가 유출된 경우 6만건(6.2%) △성명, 전화번호와 기타정보(직장명 등)가 함께 유출된 경우가 59만건(60.1%) 등이다.
금감원은 “이번 사건은 금융사고 차원을 넘어 근본적으로 고객정보의 불법 유통수요에 의해 발생한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유관기관 및 수사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불법정보거래를 원천적으로 근절할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금융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피해예방과 재발방지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관행 전면개선 ▲카드해지 후 개인정보 삭제 ▲불법유출정보의 마케팅 대출모집 활용 차단 ▲정보유출 금융사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 ▲유출관련 당사자에 대한 형사처벌 강화 등을 담은 근본적 재발방지대책을 지난 22일 관련기관 합동으로 발표했다.
한편 횡성 관내 주민들은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KB국민카드나 롯데카드의 이용율은 극소수인데 농협은행 카드 이용자가 많아 2차 피해 예방을 위해선 개인 정보 유출 여부를 농협에 확인하고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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