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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씨, 편리성 도모해 모종나팔 2탄 출시
제품의 높이는 줄이고 재질은 부드럽게 문제점 개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7일
|  | | | ⓒ 횡성뉴스 | | 지난해 1월초 ‘모종나팔’을 개발해 전국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리던 70대 노인 전제완 씨가 ‘모종나팔 2탄’을 출시했다.
많은 농가들이 사용하는 식물식재기는 감자나 고추묘 등 식재할 때 허리를 굽혀 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기존 식물식재기에 간편하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합성수지 깔때기 일명 ‘모종나팔’을 개발해 실용신안특허 출원까지 했고 지난 한해 1만 3천여개가 전국 각지에 판매됐다.
전제완(73세) 씨는 탐구욕은 그침이 없었다. 제품 출시이후 3가지 문제점을 발견한 것이다. 첫째 너무 길어서 씨앗 투입이 불편했고, 둘째 고령농업인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거웠고, 셋째 재질이 탄탄하다보니 약간의 파손이 있었다.
이에 전 씨는 제품의 높이를 11cm줄이고, 중량은 기존의 2/3, 그리고 재질은 부드러움을 가미하고 내구성을 강조하면서 사용의 편리성을 도모해 모종나팔 2탄을 개발했다.
개발자 전 씨는 “내가 느즈막히 개발한 모종식재기를 많은 농업인들이 좋아해서 너무 기쁘고, 이번에 개발한 모종나팔 2탄은 전국 농자재판매업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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