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경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 나선다

건전한 졸업식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활동 전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0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횡성뉴스
횡성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요즘 졸업식은 과거 1990년대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고 감동도 그때보다 적다. 하지만 졸업식이 끝나면 의레 교복을 찢고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던지는 행위 등 뒤풀이는 과거나 현재나 변함이 없다. 문제는 이러한 뒤풀이가 일명‘졸업빵’이라고 불리며 갈수록 거칠어 지고 난폭해져 가고 있다. 이에 횡성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지난 7일부터 관내 학교 졸업식 일정에 맞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등 학교폭력에 대한 대대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졸업식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학교 인근 슈퍼나 편의점 등에서 학생들에게 계란, 밀가루 등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홍보하고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협력단체와 뒤풀이 예방으로 건전한 졸업식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활동을 전개 후, 합동 순찰을 펼친다. 또한 야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류 판매나 PC방, 노래방 등의 출입시간 위반과 같은 유해환경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치원 서장은 서한문을 통해 “2월에는 각 학교별로 실시되는 졸업식에서 뒤풀이를 빙자한 학교폭력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어, 학부모님들께 가정에서의 각별한 학생지도를 부탁드리며 이러한 행위를 당하였거나 발견 시에는 112(또는 학교폭력담당 117)로 신고해 주시면 즉시 경찰관을 출동시켜 적의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서 관계자는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인근의 우범지역과 취약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만약 알몸 뒤풀이 등 도를 넘어선 일탈행위가 일어난다면 경중에 따라 사법처리를 하는 등 졸업식 뒤풀이가 폭행, 공갈, 강요 등 형사처벌 대상 행위에 해당 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며 졸업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세심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365
총 방문자 수 : 32,331,84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