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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순이 봉사단, 80대 독거노인 구조

연탄가스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신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4일
둔내면 포순이 봉사단은 지난 6일 오후 4시 둔내면 고원로에 거주하는 조모(여, 85세)씨가 방 출입문 앞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둔내파출소(소장 안형원)에 신고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포순이 봉사단과 함께 조씨를 신속하게 응급처치 한 후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후송하고 아들에게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조씨는 보일러에 연탄을 갈고 방으로 들어가다가 연탄가스로 인해 방문 앞에서 쓰러졌던 것이다. 조씨의 집 보일러가 겨울철 얼어 동파로 고장 날 것으로 방지하기 위해 둔내파출소 직원들이 현재까지 연탄을 가는 등 선행을 펼쳐 동네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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