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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최초 여성면장 최정인 공근면장
“섬김, 소통, 실용행정으로 공근면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4일
 |  | | | ⓒ 횡성뉴스 | 횡성 공직사회에 여풍이 불고 있다. 지난 10일자로 단행된 횡성군청 인사에서 민원봉사과 최정인 종합민원서비스담당이 5급 사무관으로 전격 발탁돼 공근면장으로 부임했다.
이에 횡성군 최초 일반행정직 여성사무관과 횡성군 최초 여성면장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섬김, 소통, 실용행정으로 ‘군민 말씀대로 & 횡성의망 大路’ 슬로건 아래 2014년 공근면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힌 최정인 면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 공근 면정을 들어본다. (편집자)
▲횡성군 최초 첫 여성 사무관으로 승진과 횡성군 최초 여성면장으로 부임하신 소감은?
- 공직자들간에는 공무원의 꽃은 사무관이라 하며 누구나가 한번쯤은 꿈꿔온 자리였기에 저 역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이대균 의장님, 평소 저를 아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물론 저의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기쁨만이 아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공근면 이해연 총무계장을 비롯한 세분의 계장, 직원분들과 함께 횡성군정 비전이기도 하면서 2014년 공근면의 면정 추진방향인 섬김, 소통, 실용행정으로 ‘군민 말씀대로 & 횡성의망 大路’슬로건 아래 2014년 공근면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공직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올해로 공직생활 몇 년째를 맞고, 또 그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되신 일은?
- 아버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시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으셔서 초등학교 때부터 원주시내로 유학(?)을 보내주셨고 북원여중, 원주여고 졸업 후 아버님의 권유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올해 34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초임발령은 1980년 7월 10일자로 갑천면에서 시작을 했으며 우천면, 횡성읍 둔내면을 거쳐 재무과, 주민생활지원과, 자치행정과, 민원봉사과에서 근무하면서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추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가 여성으로서 4년여간 여성정책업무를 보면서 횡성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입안하고 시행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많지 않은 다문화 가족(외국인 주부)에 대한 사회적, 정책적인 지원이 전무한 때에 남편들도 함께 참가하는 워크숍 개최, 자녀수당 지급 등 결혼하여 잘 적응할 수 있은 우리군 만의 특수시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국비 보조사업 신청으로 선정되어 횡성여성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하여 재능 있는 횡성여성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장을 마련하여 횡성군 여성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어 참여행정을 실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강원도 여성정책 평가 상사업비 2억원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군민들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은?
- 고석용 군수님께서 항시 전 공직자들에게‘역지사지’를 주문하고 계십니다.
군정이든, 면정이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계획하고 추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무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책, 정책이라 할지라도 군민들이 고맙게 느껴지지 않는 정책은 무의미하다 할 것입니다. 군민들의 바램, 불편하고 힘들어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촘촘히 챙겨드리는 것이 현시대의 일선 공무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청 여성공무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은?
- 횡성군의 50여 6급 여성 공무원들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일반직 첫 여성 사무관 증진이전에 그동안 각 읍·면 총무담당은 금녀의 자리였습니다만 고석용 군수님의 획기적인 여성계장 발탁으로 후배 계장들이 남성계장 못지 않은 탁월한 능력발휘로 저에게까지 기회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선배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후배 여성공무원들의 줄지어 사무관 승진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확신됩니다.
아무쪼록 요소요소 주요 부서에서 맡은바 업무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처리는 물론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으로서의 강점을 십분발휘하여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로 군민이 모두 행복해하고 횡성군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주도적으로 이 끌어 나갈 수 있는 여성공무원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면민들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영광스럽게 부임하게된 자리인 만큼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공근면민이 불편함 없는 좀 더 생활이 편리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면민 여러분께서는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저의 경험과 업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저에게 큰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근면의 2014년 현안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베이스볼 테마파크 앞뜰 지구단위 계획 수립, 도곡리 도새울 도로 선형 개량사업, 수백리∼학담간 금계천 트레킹 도로 신설 사업 등 면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차근차근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이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포상 및 수상경력은?
△2013년 종합민원업무 처리유공(안전행정부 장관) △2000년 향토주인상(횡성군수) △1994년 주민등록 관리 유공(강원도지사) △1987년 연말 정기표창(횡성군수) △1983년 친절봉사 표창(횡성군수)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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