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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제 6·4지방선거가 다가 오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8일
↑↑ 노 광 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지방자치체는 주민이 뽑은 대표를 통해 주민의 뜻을 반영하여 지역의 살림살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경영하는 것이다. 주민을 대표해 횡성군정을 경영할 인물을 뽑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입후보할 정치인들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유권자의 의지를 얻으려고 물밑 선거운동 등 안간힘을 쏟을 것이다. 입후보할 정치인과 예비후보자들이 군민들을 가장 만나기 좋은 곳은 바로 행사장이다. 얼마 전 행사장에서 한 주민이 함께 동행한 지인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매년 선거 때마다 일부 후보자들을 보면서 전문지식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 지역주민이 부여하는 신뢰감과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 오직 유급(有給), 품위와 명예에만 급급한 사람, 자신의 수신제가(修身齊家) 제대로 이루지 못한 사람 등이 주민의 대표자가 되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 입후보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악수하며 호소할 것이다. 횡성의 주인은 5만 군민이므로 4년동안 횡성군의 곳간 열쇠를 맡겨도 될 수 있는 사람인지 꼼꼼히 따져 보고 주인을 대신하여 일을 잘 할 사람,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을 다할 준비된 적임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군민들은 자신의 대표자를 뽑는 투표에 있어서 정책과 정견이나 주장하는 견해 및 그 사람이 살아온 길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그동안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만 자신이 하는 말대로 살아가기란 정말 어렵다. 이에 필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군민들이 뽑은 대표는 군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군민의 향방을 똑바로 정시하며 진정으로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군민의 공복(公僕)이라는 사명감을 가졌으면 한다. 청렴하고 능력 있는 후보가 당선되어 횡성지역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해 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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