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지역의 ‘정보+교육+문화’의 중심센터로 자리매김 할 횡성군립도서관이 정식으로 지난 14일 개관했다.
지난해 10월 2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준공식을 기점으로 임시 개관해 열람실을 개방 운영하면서 장비 및 도서구입 등 도서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횡성군립도서관은 2007년 2월 문화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의 문화접근성을 제고하고 생활친화적 도서관 조성을 위한 건립계획을 수립, 동년 8월 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완료,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국비 16억, 도비 8억, 군비 26억, 총 50억의 예산규모로 건립이 추진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 2,958㎡ 시설 규모로 자료실, 열람실, 강의실, 미니영화관, 서고 등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으며, 자료실에는 총 25,396권의 도서를 구입해 종합자료 10,876권, 아동자료 10,503권, 다국어자료 3,815권, DVD자료 202개를 준비해 서비스한다.
디지털자료실은 컴퓨터 20대를 준비해 정보검색, 인터넷강의 수강 등 주민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열람실은 총 178석으로 이룸열람실 20석, 누리열람실 80석, 다온열람실 78석으로 구분 운영하고, 특히 이룸열람실은 20석 규모로 시험이나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주민들에게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용 열람 공간으로 조성해 현재 20석 모두 신청 완료된 상태이다.
원수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 횡성군립도서관은 정보, 문화, 교육의 중심센터로서 주민들의 소통의 장,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