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신문 초대석- 횡성신협 장태종 이사장
“조합원들께 실익을 챙겨드리는 1등 신협을 만들겠습니다”
횡성지역에서 도움 받아 운영되는 만큼 지역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1일
지난 2월 25일 제15대 횡성신협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장에 당선되어 취임한 장태종 횡성신협 이사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전국 1등 신협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향후 운영계획 등을 들어본다. / 편집자 주
|  | | | ⓒ 횡성뉴스 | | ▲횡성신협 제15대 이사장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은?
- 먼저 지난 2월 25일 횡성신협 상임이사장 선거에서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조합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직접선거를 통해 4300여 조합원 중 195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4년에 임기로 신협을 이끌어갈 이사장을 뽑아 주신 것을 성숙한 시민의식과 한층 높아진 조합원님들에 수준을 말해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민을 대표하는 횡성시장에서 37년이란 세월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면서 지금까지 생활을 해왔습니다.
신협은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서민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입니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고 만인은 일인을 위해서’라는 구호아래 창립부터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현명하시고 신협 정신이 투철한 전임 이사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에 횡성신협이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우선 당선의 기쁨보다도 선거로 인한 잠시나마 흩어졌던 조합원님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더 발전하는 횡성신협 더 비약하는 횡성신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함께 선출되신 임원님들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끝으로 조합원님께서 바라시는 일 원하시는 일 지혜를 모아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4년 주요사업 및 향후 사업계획은?
- 먼저 주요사업으로는 첫째, 지역주민의 금융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화된 금융시스템으로 조합원께서 전국 금융시스템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하겠으며, 중앙 리스크관리,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여 건전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향후 사업계획으로는 첫째,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횡성신협은 횡성지역에서 도움을 받아 운영되는 곳인 만큼 지역인재육성사업 및 소년소녀 가장지원사업, 조합원님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신협 별관을 빠른 시일 내에 개관하여 취미활동 및 동아리활동 등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둘째, 공약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신협 산수회(등산반)에 참여를 하고 싶어도 건강, 나이 등으로 참여를 못하시는 소외계층께 지역 문화탐방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민족사관학교, 국순당, 우리별천문대, 태종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임기 내 꼭 실행을 하여 조합원님들이 행복해지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전국 1등 신협을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그 계획은?
- 네! 꼭 만들겠습니다. 1등이라함은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고, 조금 더 앞서가는 것을 말합니다. 전국 1등이라면 너무 목표가 큰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1등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친절 교육을 통해 친절 1등을 만들겠습니다.
조금만 먼저 인사하고 조금만 먼저 웃으며 맞이하면 고객이 상당히 반가워하고 고마워합니다. 다음에도 다시찾고 싶은 신협은행이 되기 위함입니다. 친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찾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고객(조합원)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무엇을 도와드려야 하는지 찾아서 신속히 처리해드리는 처리 1등을 만들겠습니다.
고객 만족도 1등을 만들겠습니다. 조합원님들은 고령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며 가슴에서 나오는 진한 감동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들께 실익을 챙겨드리는 1등을 하겠습니다.
예금 이자는 0.1%라도 더 드리며 대출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금리를 적용해서 지금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조합은 최소의 이익을, 조합원께는 최대의 이익을 드리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999년부터 2006년 횡성시장 조합장 재직시절 전국 2743곳 재래시장 중에서 정부 주도 시장 리모델링사업을 전국 최초로 완수하여 전국 1등 시장이란 호칭을 수년간 받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2005년 3월 노무현 대통령시절 청와대에서 신지식인 표창을 받은 수상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조금만 더 한번만 더 노력하면 그 분야에 1등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날을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한 계단씩 준비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이 행복해지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횡성신협의 자산은 얼마이고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 네, 저희 횡성신협 자산은 2013년말 기준 440억원입니다.
예금, 대출업무는 기본이며 공제부분, 화재보험, 종신보험, 자동차 보험, 카드체크기, 카드사업 등 여수신 업무의 위와 같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영세 상인에게 주어지는 3%대의 소상공인 대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리 상품과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을 하겠습니다.
▲횡성신협을 이용하는 고객과 회원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 신협은 1960년 5월 부산 천주교에서 성가 신협으로 시작한 근원입니다.
뿌리가 없는 가지는 없다고 봅니다.
전통은 잘 계승하고 잘 보살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 나가겠습니다. 2012년 총자산 50조를 돌파했으며 신협공제 자산도 2조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횡성신협은 예금보호기금에서 1인 5천만원까지 보장해주는 탄탄한 금융조합입니다. 안심하고 이용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출자금이 10,000만원(1구좌)이면 신협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자격은 횡성군에 주소를 두신분이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1인 비과세 혜택이 3000만원까지 드리는 아주 좋은 신협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횡성신협을 많이 이용해 주셔서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이용을 하게되면 저희 신협도 지역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당 조합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전화주시면 바로 시정해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저에게 당선에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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