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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원칙에 충실 할 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 안재관 본지 대표이사
ⓒ 횡성뉴스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과 함께 횡성신문이 어느덧 창간 다섯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지역언론의 불모지에서 횡성신문이 창간 다섯돌을 맡이하기까지에는 엄청난 시련과 좌절 그리고 아픔 또한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기관·단체와 사회단체 그리고 지역언론을 사랑하시는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횡성신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5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각종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시련과 좌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퍼올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민의 알 권리를 찾아준다고 호언하면서 알 권리를 은폐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군민들에게 주겠다는 정의와 바른 정보전달을 제대로 이행하여 왔는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의 목소리를 전하며 살아갈 힘을 주고 있는지... 매호 신문이 나올 때마다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여건이 주는 한계라고 자위하기도 합니다만, 결국 자명한 사실은 좋은 신문은 독자들이 찾는 따뜻한 신문이란 사실입니다. 횡성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매주 지역의 각종 정보를 골고루 취재 보도하기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횡성 유일의 주간 지역언론으로서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정보를 골고루 군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4일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선거는 지연, 혈연, 학연을 떠나 누가 우리지역을 위해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인물인가 정책을 꼼꼼히 살펴 선거를 치뤄야 횡성발전이 앞당겨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횡성신문도 공명선거가 정착이 되도록 감시의 끈을 놓치않고 업무에 충실 하겠습니다. 횡성신문은 매번 선거로 민심이 갈기 갈기 찢어진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고 충분히 포용하며 주민과 지역과 공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뇌하며, 더 높이 비상하여 넓은 시야를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횡성신문으로 더욱더 가깝게 주민들의 이웃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원칙에 충실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제언을 통해 횡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횡성신문이 지역의 정론지로서 단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손색없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횡성신문의 창간 5주년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독자 여러분과 각계 각급 기관·단체 및 모든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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