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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새누리당 횡성군수 예비후보 성명서 발표

더 이상 찢어지고 갈라진 횡성은 이제 그만해야 된다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횡성군수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명기 후보가 작금의 횡성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열 선거에 대해 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명기 후보는 성명서에서 더 이상 찢어지고 갈라진 횡성은 이제 그만해야 된다며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 전문가’ 새누리당 횡성군수 예비후보 김명기입니다.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횡성 군민들은 ‘현직 군수의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말았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저를 비롯해 횡성 군민 대다수는 당혹스럽고 참담한 느낌을 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말 마음 한복판에 바위를 맞은 듯 무거운 통증을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사태는 예견돼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예방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제가 예비 후보로서 선거 대비 활동을 시작한 이후 만나본 주민, 공무원, 상인 등 상당수가 서로 반목하는 횡성군의 분위기 대해 이미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기면 상대편을 도와준 사람들은 모두 잘려 나갈 것이다’ ‘누구를 도와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등 가뜩이나 하나로 뭉쳐도 부족한 횡성군민들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말들이 횡행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지역주민들을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으로 내모는 냉혹한 분위기에 저는 아연실색(啞然失色)하고 말았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둘러싸고 서로 비방 비난하는 분위기가 간간히 감지되더니, 결국 과열된 선거분위기가 오늘의 참담한 현실을 군민들에게 안겨주고 만 것입니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됩니다. 횡성군민은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정책과 비전 그리고 인물의 됨됨이를 보고 올바르게 선택을 하는 선거만을 해야 합니다. 선거가 끝나더라도 쪼개지고 갈라진 횡성이 되어서는 어떤 발전도 도모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횡성군민 여러분! 각 정당 관계자 여러분! 언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각 입후보자 여러분! 호소 드립니다. 6·4 지방선거가 정책 대결의 장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화합하고 하나된 횡성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진심으로 당부 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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