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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횡성군수예비후보, 무소속출마 선언 공식 기자회견

“특정 정당 아닌 ‘범 군민후보’로 군민 대통합이루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 횡성뉴스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군민대통합을 가져오기 위해서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닌 ‘범 군민후보’로 나서기로 결심했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명기 후보는 10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군수가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여 당혹감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연 뒤 “군민대통합을 이루고 횡성의 시장경제가 팡팡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닌 ‘법 군민후보’로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앞서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횡성선관위에 무소속 후보로 변경등록을 마쳤다. 김명기 후보는 또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유무죄를 떠나서 현직 군수를 구속하는 사태는 국민들로부터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일이다”며 “ 고석용 군수가 구속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군민을 갈기 갈기 찢어 놓는 일들은 이제 자제하고 싸움터 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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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후보는 자신이 무소속을 선택한 기준은 군민 대통합과 화합, 그리고 횡성군의 경제활성화라는 2대 원칙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몇몇 지도자를 중심으로 편가르기를 하고 서로 반복하는 횡성군의 분위기는 횡성군 발전의 최대 장애물이 된지 오래이다”며 “현직 군수가 구속되는 오늘의 사태는 편가르기와 반목을 일삼는 일부 토호세력의 낡고 병들고 구태에 찌든 정치풍토라 빚은 예견된 참사”라고 강조했다. 김명기 횡성 군수 예비후보 “선거가 끝나더라도 쪼개지고 갈라지는 횡성이 안된다”면서 자신이 군민대통합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비록 험난하고 어려운 길 일지라도 반드시 승리해 ‘군민 대통합과 돈을 벌어오는 횡성의 첫 번째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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