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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어두운 곳 많다
강원도, 시·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풀 가동, 현실은 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8일
|  | | | ⓒ 횡성뉴스 | | 강원도는 서울 송파구의 세모녀와 같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도민을 찾아내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조사를 지난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강원도내 18개 시·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복지협의체, 좋은 이웃들, 통·리·반장, 우편집배원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조사와 이웃들의 따뜻한 신고를 통해 조사를 했다.
강원도는 지난 3월 집중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통해 도내 5,720명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찾아내어 긴급지원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된 사례는 대부분 최근 단전·단수가구 등에 대한 시군 직권조사, 읍면동 복지위원,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신고를 통해 발굴되었으며, 조사된 대상에게는 공적급여 책정, 긴급지원, 민간자원연계,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원했다.
그러나 아직도 횡성관내 각 마을을 보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정부의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가구가 있어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라는 문구가 어색하기 만하다.
우천면의 최모씨(75세)는 독거노인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으나 강원도나 횡성군이나 면에서는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대부분의 독거노인들은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어떻게 신청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군이나 면에서는 마을 이장이나 반장 등을 통해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독거노인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각종 혜택을 받으려면 독거노인 본인이 면사무소 주민 생활팀에 문의를 하고 방문하여야 한다.
우천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은 “복지사가지대에 계신분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일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파악하기란 쉽지만은 않다"며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이웃이 있다면 읍·면 사무소 주민생활담당이나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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