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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군민 이목 집중돼

새누리, 새정치민주연합, 무소속 등 4파전 … 고 군수 옥중 출마 결심도 지역에 관심
역대 횡성군수 선거 1만표 이상이면 당선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8일
↑↑ 사진은 지난 6·2 지방선거 개표장 모습
ⓒ 횡성뉴스
6·4 지방선거가 한달 보름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 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횡성군수 선거로 군민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자치 이후 실시된 횡성군수 선거를 살펴보면 제1회 선거에서는 민주자유당 유재규씨와 무소속의 조태진씨가 선거를 치룬 결과 무소속의 조태진씨가 13,970표를 얻어 민선1기 횡성군수에 당선되었고, 제2회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조태진씨와 새정치국민회의 유재규씨 자유민주연합의 김세기씨가 선거를 치룬 결과 11,086표로 조태진씨가 민선2기 횡성군수로 당선되었다. 또한 제3회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조태진씨와 새천년민주당의 고석용씨, 무소속의 정우철씨가 선거를 치룬 결과 한나라당의 조태진씨가 10,562표를 얻어 민선3기 횡성군수에 당선되어 3선의 횡성군수로 기록되었다. 또한 제4회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고석용씨와 한나라당의 한규호씨, 무소속의 전인택씨가 선거를 치룬 결과 10,318표로 한규호씨가 민선4기 횡성군수로 당선되었고 제5회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한규호씨와 민주당의 고석용씨가 선거를 치룬 결과 고석용씨가 12,642표를 얻어 민선5기 횡성군수로 당선되었다. 한편 제6회 횡성군수 선거에는 새누리당에서 한규호 전 군수가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상태이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고석용 군수와 정연학 전 강원내일포럼 사무처장이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되지만 정연학 후보는 전략공천이 않될 경우 무소속으로도 출마를 하겠다고 선언하였고,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명기 전 농협 강원본부장도 군민 후보임을 강조하며 무소속으로 완주를 선언하여 4명의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하여 역대 횡성군수 선거중 가장 많은 후보자가 선거전에 돌입, 지역의 선거열기 또한 그 어느 선거보다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횡성군수 후보로 옥중 출마를 결심한 고석용 현 군수가 앞으로 어떻게 선거 운동을 펼치느냐에도 지역에는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횡성읍의 A모씨는 “횡성군수 선거가 4파전 양상으로 돌아가면서 지역에서는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으며 상호 비방도 서서히 거세지고 있다”며 “이번 횡성군수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치열하고 예측하기 힘든 선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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