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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군수 후보 공명선거 성명서 발표
선거 통해 군민 대통합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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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군수에 출마하는 무소속의 김명기 후보는 지난 12일 고석용 군수의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횡성군민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옥중에서 소회를 밝힌 고석용 군수께 군민들과 직원들을 생각하는 진심어린 충정과 절절한 사랑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횡성인의 한사람으로써 또한 군수후보에 출마하는 자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김명기 후보는 고석용 군수의 기자회견문을 인용“이념과 당리당락을 위해 투쟁하는 것,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는 것, 가진 자가 제 몫 챙기기에 사투를 벌이는 일도, 전, 현직 공직자가 편을 가르던 구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듯이“우리 횡성이 이번 선거를 통하여 진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횡성군민 대통합을 위하여 각 후보들에게 공명선거를 치루자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명기 후보가 밝힌 성명서의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횡성은 역사적으로 강원도 내 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을 벌인 곳으로 우리 횡성군민은 전통적으로 진취적이고, 따뜻한 심성을 지녔습니다. 횡성군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잠재력은 맑고 깨끗한 자연에 있으며 세계를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용기와 희망의 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모든 군민의 염원에 있다 하겠습니다.
이에 저 김명기는 횡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횡성군민이 바라는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에 관하여 수많은 세월을 고민하며 횡성을 발전시키고 횡성에 뼈를 묻으라는 횡성군민의 엄중한 명령을 수행하고자 이 길에 나섰습니다.
현직 군수가 구속되는 오늘의 사태는 편 가르기와 반목을 일삼는 일부 토호세력의 낡고 병들고 구태에 찌든 정치풍토가 빚은 참사로 횡성인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여 저 김명기는 군수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지난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공명선거 이행약속 결의”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저 김명기는 그동안의 군수선거가 어떻게 치루어 졌는지에 관하여 돌아보지 않으려 합니다. 새누리당 후보도 아니고, 새정치연합의 후보도 아닌 정당의 후보가 아닌 횡성군민의 후보로서 오로지 횡성을 위하고 횡성군민만을 바라보며 앞을 향해 달려 나갈 것을 횡성군민들께 약속드립니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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